'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의혹.."말, 줄에 걸려 죽어"

2022.01.20. 오후 02:19
KBS드라마 '이방원태종' 촬영 중 동물학대 논란이 일었다.

 

동물자유연대는 '태종 이방원' 제작진이 말을 사용하는 촬영 현장이 동물학대 혐의를 받고 있다고 19일 성명을 냈다.

 

동물자유연대에서 질문 한 장면은 지난 1일 방송된 7회에서 이성계가 말을 타고 숲속 사냥을 하는 장면이었다.

 

현장에서 이성계의 말이 뒤집혀 머리가 바닥에 떨어지는 장면이다.

 

동물자유연대도 지난 20일 라이브 영상을 공개해 "말의 발목에 철사를 묶어 달리게 하는 장면이 있었고, 고속으로 달리던 말은 철사가 떨어진 곳에서 강제로 거꾸로 뒤집혔다.

 

그 말은 거의 180도 회전했고, 땅에 넘어졌고, 잠시 동안 몸부림을 쳤고,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고 했다.

 

동물자유연대는 KBS에 해당 말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말 현재 상태를 공개할것을 요구했다.

 

결과 방송 출연 후 약 1주일 만에 말은 죽은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뉴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