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유럽, 오미크론 변이 때문에 '팬데믹 -> 엔데믹' 갈 것

2022.01.24. 오후 03:11

23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한스 클루주(WHO 유럽 사무소 소장)이 “팬데믹의 끝을 향해 가고 있다고 볼만 하다”고 말했다. 클루주 소장은 유럽에서 3월까지 60%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현재 유럽의 오미크론 갑작스런 급증이 진정된 후에는 상당한 수가 백신이나 감염으로 면역력을 갖추게 되기 때문에, 몇 주에서 수개월간은 잠에 빠진다고 생각해, 연말 무렵에 코로나 19 하지만 다시 돌아와도 팬 데믹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했다.

 

AFP 통신은 오미크론 돌연변이가 이전 델타 돌연변이와 비교하여 너무 심각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지금은 코로나 19 사태가 계절 인플루엔자처럼 바뀐다는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과학계 일각에서 오미크론이 팬데믹의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전염력은 높지만 중증화율이나 치명률이 낮은 편인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인류의 상당수가 면역력을 가지게 되는 결과가 나타날 것이며, 그 결과 코로나19는 완전 종식 되긴 어렵지만 '감기나 독감 같은 계절성 질환과 비슷한 토착병이 될 수 있다'는 예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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