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시런, 이웃의 반대에도 자신의 집에 '개인묘소 건립' 신청
2022.02.21. 오후 05:08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과 친환경 히트펌프로 난방을 하는 예배당은 승인을 받았고, 개인 영묘는 아직 승인을 받지 못했다.
에드 시런은 이웃들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집에 묘소를 짓는 것이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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