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공용 수돗물을 개인 수영장에 넣은 '민폐 캠핑족'논란
2022.06.10. 오후 03:00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글쓴이는 "수영장 주인은 수도꼭지 옆에 파이프를 연결하여 수영장에 물을 넣었다"라며
"관리자하는 분이 막았지만 끝까지 물을 받았고, 관리자 분은 공용 수도 물을 잠갔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수영장에는 이미 물이 가득 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도요금 받아야 한다', '극단 이기주의'라고 전했다.
BEST 머니이슈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