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父 "아직 월드 클래스 아냐" 발언에.. 이적설 돈다

2022.06.14. 오전 08:32
11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마지막 경기 후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씨는 기자간담회에서 

 

'아직도 손흥민이 월드클래스가 아니라고 생각하느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손웅정 씨는“아직도 변함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생존할 수있는 수준이 월드클래스 아닐까 생각한다"며 

 

"(손흥민이) 모든 영역에서 10%만 더 성장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더 열심히 노력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현지시간 13일 영국현지 언론은 "손흥민 아버지가 '아들의 잠재력 발휘하려면 월드클래스 클럽 가야 한다'"라며 보도했고

 

이로인해 영국네티즌은 '토트넘은 중위권 클럽인가?'라며 동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

 

한편, 오늘 6월 14일 손흥민은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에서 20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집트와 친선경기를 한다.

 


 

 

주요 뉴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