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음악가를 발굴하는 '더하우스콘서트'의 줄라이 페스티벌

2022.06.30. 오전 12:55
2002년 7월 작곡가 박창수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월요일마다 다양한 연주자를 초청해 작은 콘서트를 여는 '더하우스콘서트'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더하우스콘서트'는 한국의 클래식 음악계의 재능있는 젊은 음악가를 발굴하고 무대에 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4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리고 있다.

 

7월 한 달 동안 콘서트를 집중적으로 여는 ‘줄라이 페스티벌’에 이번 년도는 '바르톡'을 다룬다.

 

바르톡은 민족적 소재로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구축한 헝가리 대표 작곡가이다.

 

1일 개막 공연에서는 바르톡의 유일한 오페라 '갈라조게니스 성(Galazogenis Castle)'이 소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인다. 

 

31일 폐막 공연에서는 피아노를 위한 27곡과 '현악과 타악기와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이 약 8시간 동안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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