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 부상으로 윔블던 챔피언쉽 4강 기권

2022.07.08. 오전 11:39
현지시간 7일 라파엘 나달(36)은  2022년 윔블던 챔피언십의 본고장인 런던의 올잉글랜드 론 테니스 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복부 근육 파열과 심각한 부상으로 4강전을 기권한다"고 밝혔다. 

 

이어 "늘 말했듯 나에게 가장 중요한 건 어떤 타이틀보다 행복이다"라며 "부상은 3-4주 동안 지속될 것이며, 일주일 정도 후면 그는 베이스라인에서 뛸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당분간 서비스는 하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이에 따라 53년 만에 '캘린더 슬램'(1년에 4개 그랜드 슬램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그의 꿈의 건너갔다.

 

한편, 나달의 4강전 상대는 세계랭킹 40위 닉 키리오스(2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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