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클라이밍이 만났다.. '피커스'

2022.11.24. 오후 11:40
영화관을 개조해서 만든 실내 스포츠 클라이밍 센터인 '피커스'가 클라이버들에게 인기 있다.

 

피커스 구로의 월 평균 이용자 수는 3,000명에 이른다. 

 

피커스는 '정상을 오르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4~5m 높이의 볼더링을 즐길 수 있다.

 

'볼더링'은 안전장치 없이 같은 색깔의 홀드만 밟아 최고 레벨에 도달하는 종목이다.

 

CGV는 영화관이 일반 매장보다 훨씬 높다는 점을 살려 극장 한쪽 벽에 암벽(인공암벽)을 설치했다.

 

CGV 관계자는 "영화를 보러 오는 사람들은 기다리는 동안 크라이밍을 즐기고, 크라이밍을 즐기러 온 사람이 영화를 관랍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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