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판정' 5살의 비극...막을 순 없었나
2023.02.13. 오후 01:13
12일 부산진구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수영장 사다리에 5살 B군이 매달려 있는 것을 수영 강사 C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다.
문제의 수영장 수심이은 1.4m였고, 물에 빠진 직후 다른 아이가 수영강사에게 알렸지만 수영강사가 미쳐 확인하지 못했다는 게 B군 부모의 주장이다.
경찰은 해당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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