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의 팬텀 신화..역시 조승우였다!

2023.04.04. 오후 02:47
조승우의 ‘오페라의 유령’이 드디어 지난 1일 부산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팬들과 만났다.

 

조승우가 연기한 유령의 목소리 속엔 수천 개의 감정과 인격이 담겨져 조승우가 얼마나 치열한 고민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조승우는 공연을 마친 후 "많이 떨고 실수도 많았지만 최선을 다했다"라고 전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37년간 전 세계에서 1억 4500만 명, 188개 도시에서 17개 언어로 공연되는 히트작으로 이번 공연의 개막 전부터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그 이유는 단연코 7년 만의 신작으로 만나는 톱배우 조승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조승우 무대는 가면으로 가려진 상태임에 불구하고 정확한 발음과 가사 전달력이 놀라우며 유령의 섬세하다가도 거친 감정을 가성과 진성을 오가며, 파워풀한 성악 발성으로 유령의 복잡다단한 감정 변화를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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