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내리자, 5월 수출입 물가 하락 전환
2023.06.14. 오후 04:12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수입물가지수는 135.54로 4월의 139.45보다 2.8% 하락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 하락했다. 4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선 것은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이 컸다. 국제유가는 5월 74.96달러로 한 달 전보다 10.2% 하락했다.수출 물가도 1.3% 하락한 116.66으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수입 물가가 하락하면서 소비자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전반적인 수입 물가가 하락했다"라며 "수입 물가는 한 달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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