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연, 올해 성장률 1.3% 전망.."연말까지 경기 반등 어렵다"

2023.08.11. 오후 02:52
11일 한국경제연구원은 올해 중으로 내수와 수출의 부진 흐름을 반전시키기 힘들 것이라며 올해 성장률이 1.3%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연이 예측한 올해 성장률은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치로 하반기에도 여전히 부진한 수출과 내수 위축 등을 근거로 1.5%에서 1.3%로 하향 조정됐다.

 

한경연은 연말까지 경기 반등은 어렵다며 부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소비 여건도 극도로 위축되며 민간 소비는 2.1%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수출 부문 성장률은 0.1%로 예측됐는데 이는 중국 등 주요국의 경기 반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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