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첫 승리 일등 공신, 조규성 "A매치 연승 목표"

2023.10.11. 오후 04:25
13일 튀니지와 10월 A매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첫 승의 일등 공신인 조규성이 A매치 연승을 노리고 있다.

 

클린스만호가 출범한 지 7개월 동안 한국 팀은 6경기를 치렀고 1승 3무 2패로 9월 마지막 A매치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조규성은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클린스만 감독의 부름을 받았고 사우디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린 첫 승리의 주역이었다.

 

그는 클린스만 감독의 요구에 맞게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 중이며 승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