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리 퀴리', 한국 최초로 영국 웨스트엔드서 개막

2024.03.05. 오후 01:19
 '마리 퀴리'가 한국 뮤지컬 최초로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막을 올린다.

 

5일 제작사 라이브에 따르면 '마리 퀴리'의 영어 버전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영국 런던 채링 크로스 시어터의 무대에 오른다. 한국 창작의 뮤지컬이 영어 버전으로 뮤지컬 본고장으로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리 퀴리'의 웨스트엔드 프로덕션은 라이브가 제작을 맡고 강병원 프로듀서가 현지 프로덕션의 리드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마리 퀴리'는 위대한 과학자 '마리 퀴리'의 삶을 소재로 삼은 창작뮤지컬로, 2021년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을 비롯해 5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마리 퀴리'는 최근 서울 공연을 마친 뒤 지방 공연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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