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언론인 '노벨 평화상' 경매에 팔아..'우크라인' 도울 것
2022.03.23. 오후 04:19
현지시간 22일 러시아의 독립 언론의 편집장인 드미트리 무라토프(60)는 작년에 수여된 노벨 평화상 메달이 경매 부친다고 발표했다.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아이가 부상을 입고 응급 치료가 필요한 것을 보고 메달을 팔아야 했다"고 전했다.
푸틴 정권은 이달 초 우크라이나 침공하면서 러시아 언론을 장악하고 이른바 "가짜 뉴스"를 퍼뜨린 혐의로 최대 15년형을 선고하겠다고 위협했지만, 노바야 가제타 주 3회 발행을 하고 있다.
BEST 머니이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