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동생, '10대 성폭력으로 교도소 수감'.. 과거 행적 '재조명'

2022.09.08. 오후 07:25
7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피겨 국가대표팀 출신 이규현(42) 코치를 지난달 중순 성폭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다.

 

이 코치는 올해 초 자신이 가르쳤던 10대 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서울 송파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돼 서울동부지검으로 이송됐다.

 

남양주지청은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 등의 혐의로 영장을 발부했다.

 

이규현은 현재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현 코치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의 동생으로 1998년 나가노와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성추행 사건이 터지면서 이코침 제자 A선수를 향한 과도한 스킨쉽 논란이 재조명됐다.

 

이코치가 학생의 허리를 과도하게 감싸 안아주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논란이 됐다.

 

또한, 이규현은 2005년 9월 8일 오전 4시 30분 서울 보문동 자택으로 BMW 차량을 몰고 가다가 성동구 왕십리 오거리에서 50대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하고 뺑소니 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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