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진아름 다음달 신라호텔에서 '결혼'

2022.09.28. 오전 08:22
배우 남궁민이, 연인 진아람과 다음달에 웨딩마치를 올린다.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실라호텔에서 남궁민과 진아름이 양가친척 지인만 초대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열린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어 7년동안 사랑을 키웠다.

 

사회는 남궁민의 절친 배우 전문성이 진행한다.

 

한편, 남궁민은 SBS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변호사 천지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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