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올해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올랐다
2022.10.21. 오전 07:20
골드 글러브 최종 후보에 김하성, 미겔 로하스, 댄스비 스완슨 와 함께 유격수 부문 최종후보 3인에 이름을 등극했다.
이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감독은 "모두가 자랑스럽다"며 "특히, 김하성이 유격수 최종 후보에 오른 것에 가장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 김하성보다 더 나은 유격수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김하성은 우리 팀을 위해 꾸준히 뛰었습니다. 수비적으로 그는 우리 팀의 심장 박동과 같은 존재이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김하성은 이번 시즌 131경기에서 1092이닝을 던지며 실책은 9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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