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워케이션 수요 맞춤위해..'내년부터 OPEN'

2022.12.07. 오전 07:41
부산시가 워케이션 수요를 위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워케이션 거점센터로는 부산역 바로 옆 아스티호텔을 지정했다.

 

내년 초 오픈 예정인 아스티호텔은 730㎡(220평) 규모로 공유오피스, 회의실, 휴게실, 안내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서구, 중구, 영도구 등 인구감소지역에 '위성센터'를 구축하고 유명 카페, 코워킹스페이스와 연결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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