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51명 이재명 잡기 나서며..'방탄국회 더이상은 안돼'

2023.03.24. 오후 02:35
국힘 의원 51명이 승부수를 던지며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기로 했다.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연 국민의힘 의원들은 기득권과 불공정, 비상식적 요소들을 바로잡는 개혁이 단행하기 위해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았다고 설명했다. 국힘 의원 51명은 '여야 지도부를 향해 불체포특권이 실질적 효력을 갖지 못하도록 정치 개혁 협상에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국힘은 '방탄 국회'에서 벗어나 불체포특권이 실질적 효력을 갖지 못하도록 정치 개혁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앞서 국회에서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후 이 대표를 재차 압박에 나서기 위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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