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입막음' 13만 달러 쓴 트럼프 ..최초 기소 대통령 돼

2023.03.31. 오후 06:18
미 언론은 30일 뉴욕 맨해튼 지방법원 대배심은 성추문을 막기 위해 돈을 지급했다는 의혹에 트럼프의 기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성관계 폭로를 막기 위해 13만 달러를 지불한 의혹과 함께 트럼프는 기업 문서를 조작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뉴욕 맨해튼 대배심이 트럼프에 대한 기소를 결정해 미국 역사상 전직 대통령이 첫 형사 기소되었다.

 

2024년 대선 준비 중인 트럼프에게 '사상 첫 전직 대통령 기소'라는 꼬리표가 붙어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지만, 지지층 결집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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