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하버드 의대 영안실 관리자 해부용 시신 "머리·피부" 판매
2023.06.16. 오후 05:01
그는 아내와 공모해 훔친 신체 부위를 집으로 옮긴 뒤 구매자들에게 팔았다.
시신의 머리와 얼굴은 각각 1,000달러와 600달러에 팔렸다.
검찰 조사 결과 유해 일부는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판매했으며, 우편으로도 판매됐다.
또한 펜실베이니아주에 시신의 피부를 판매하고 하버드 의대의 영안실로 거래 상대를 데려와 `구매 대상`을 선택하게 했다.
하버드 측은 지난 5월 로지를 해고하고, "의료 발전을 위해 시신을 기증한 사람들에 대한 배신"이라며 "기증자의 가족에게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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