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횡재세 거론하며 은행 압박"..은행권 "연내 상생안 마련"

2023.11.21. 오후 03:35
금융당국이 20일 금융지주 회장단과 간담회에서 이자 부담 경감을 주문했다.

 

이에 금융지주 회장들은 은행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약속하며 이자 부담 경감을 포함한 연내 상생안을 내놓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은행의 역대급 이자 이익을 거론하며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고금리 고통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 횡재세 논의까지 언급하며 은행 압박 수위를 높였다.

 

국내은행들은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이자 이익으로만 44조 2,000억 원을 벌어들였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로 3조 6000억 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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