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삼식이 삼촌'으로 인생 첫 시리즈물 도전

2024.01.03. 오후 01:57
배우 송강호가 디즈니+를 통해 연기 첫 시리즈로 2024년 상반기 시청자들과 만난다.

 

2024년 상반기 공개 확정한 삼식이 삼촌은 모두가 잘살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 싶었던 삼촌과 엘리트 청년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려낸다.

 

배우 송강호가 1960년대 초반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박두칠 역을 맡아 다시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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