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 꿀꺽한 건보공단 전 팀장, 구속영장 신청
2024.01.18. 오후 04:58
A씨는 2022년 4월 27일부터 7차례에 걸쳐 약 46억 원을 본인 계좌로 송금해 횡령한 뒤 필리핀으로 도피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가 횡령한 자금은 가상화폐로 환전해 범죄 수익을 은닉했다.
경찰은 최씨가 필리핀으로 도피한 사실을 파악한 뒤 인터폴팀을 구성해 1년 4개월간 최씨의 뒤를 쫓았다.
지난 9일 마닐라 고급 리조트에서 최씨를 검거했으며 지난 17일 국내로 송환돼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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