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BYD 부진 심화로 다시 전기차 시장 석권

2024.04.04. 오후 03:54
 지난해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BYD)에 1위 자리를 뺏겼던 테슬라가 올해 1분기에 1위를 되찾았다. 

 

1일 블룸버그 통신은 " BYD의 1분기 순수 전기차 인도량이 30만 114대로 전년 대비 13% 늘었지만 작년 4분기 대비 42% 줄었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1분기에 지난해 대비 8% 감소한 38만 6810대를 판매했으나, BYD보다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해 4분기 BYD는 52만6409대, 테슬라가 48만4507대를 판매해 전기차 업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구매자들에게 자동차 업계에서 전기차는 높은 가격,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회의적이다. 또 하이브리드 차량 강세도 전기차 업체 악재로 다가오고 있다.  

 

주요 뉴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