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배구팀, 국내 프로배구팀 최초로 NFT 카드 발급

2022.02.03. 오전 12:10
 국내 프로배구팀 최초로 NFT 카드 발급은 OK금융그룹 배구팀의 새로운 마케팅 시도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인 그라운드X가 제공하는 NFT 발행툴 '클립'을 통해 배포된다. NFT 카드는 기존 포토가드에 디지털 고유의 가치를 부여하는 형태로 포토카드도 디지털 카드로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은 1일 오후 6시부터 준비한 NFT 카드 200장 배포가 두 시간 만에 빠르게 마감됐다.

 

첫 번째 NFT 카드의 주인공은 조재성이며, NFT 카드에는 조재성의 게임 스크린샷과 그의 사인이 담겨 있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OK금융그룹 배구단은 조재성을 시작으로 홈경기마다 레오 등 메이저 선수들을 위한 NFT 카드를 계속 제작할 예정이다. 시즌이 끝나면 팬들이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카드도 기획된다.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첫 NFT 카드의 유통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서 홈 게임 유통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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