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의 추천! 3월에 가볼만 한 어촌

2023.03.02. 오전 11:37
따뜻한 봄 3월에는 친환경 마을인 하동군 대도마을과 옹진군 이작마을에서 푸른 바다와 자연의 여유를 만끽해 보자.

 

수도권과 가깝고 자연경관이 수려한 섬을 여행하고 싶다면 인천 옹진군 이작마을을 추천한다.

 

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대도마을은 가족 여행객들이 방문하기 좋으며 콘도형 가판대와 뗏목형 가판대가 있어 도미, 볼락 등 낚시를 즐길 수 있다.

 

1일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 경남 하동군 대도마을과 인천 옹진군 이작마을을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뽑았다.

 

주요 뉴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