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마약 사범 630명 검거..절반이 MZ 세대

2023.08.17. 오후 03:40
17일 대전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마약 집중 단속을 펼쳐 마약 사범 261명을 검거했고 절반 이상은 MZ 세대로 불리는 10대~30대라고 밝혔다.

 

특히 10대~30대 마약 사범은 지난해 대비 75.9% 급증했고 20대는 약 2.4배, 10대도 42.1% 증가했다.

 

경찰은 청소년·청년층이 SNS를 통해 마약류 접근 경로가 다양해졌다며 마약범죄 특별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반기 집중 단속 기간 동안 대전, 세종, 충남 지역에서 마약 사범 630명이 검거됐고 97명이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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