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4시엔' 스페셜 DJ로 윤도현 공백 메운다

2023.08.28. 오후 04:38
 가수 김재중이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오는 29일~9월 3일까지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 스페셜 DJ가 되어 14년 만에 지상파 방송을 출연하게 되었다. 

 

김재중은 "설레기도 하고 떨린다. 윤도현 선배님의 입담을 따라가기에는 부족하겠지만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앨범 작업과 공연 등으로 자리를 비운 윤도현을 대신해 김재중은 특별한 손님을 초대하며 라디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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