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장유도서관 새롭게 단장…내달 2일 재개관

2024.02.20. 오후 01:43
 '책 읽는 도시' 김해의 장유도서관이 재개관한다. 

 

경남 김해시는 장유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해 1년여 만에 재개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유도서관은 오는 29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3월 2일 정식 재개관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주중, 주말 9시~1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시설 이용과 도서 대출 등 모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3월에는 야간에도 운영한다. 

 

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지식과 휴식이 공존하는 개방형 자료실로 공간을 만들었으며 첨단 시스템도 적용했다. 아울러 김해시 특화자료실과 김해시 지역정보, 특산물 소개 등 김해의 색을 담은 특화 공간도 준비했다.

 

한편, 2002년 개관한 장유도서관은 2021년 공공부문 탄소중립 모델 발굴 사업 선정으로 환경부 국비 8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2월 휴관해 친환경 에너지 설비 구축 공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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