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할인지원' 7월 계속..전통시장 50곳·마트 18곳·온라인몰 27곳 참여

2024.07.05. 오전 10:59
 해양수산부가 여름 휴가철의 수산물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연다. 

 

7월 6~12일에 전국 50개 전통시장에서는 '7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소비자가 구매한 국산 수산물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대한민국 수산대전-여름휴가 특별전'은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는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 기간은 7월 17일~8월 8일까지로 대중성어종과 바다장어, 우럭, 전복, 멍게 등이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해양수산부 강도형 장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제철 수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수산물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관광지와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를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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