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랑 마늘을 함께..'제17회 남해마늘한우축제'

2022.06.02. 오후 01:37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제17회 남해마늘한우축제'가 6월 10일~ 12일까지 남해망명문학관 광장에서 열린다.

 

3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오프라인 축제로 남해군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마련해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망명문학관 광장에는 '로컬푸드판매장', 전문매장, 피크닉장(휴게소), 체험장, 푸드트럭, 홍보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체험 이벤트와 특별 판매 이벤트, 버스킹, 예술단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인기 가수를 초청해 축하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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